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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해 이렇게 달라집니다]
*** 통신·과학 ◆ 휴대전화 번호이동성 제도 시행=휴대전화 가입자가 서비스 회사를 바꿔도 기존 전화번호가 바뀌지 않음. SK텔레콤(011,017) 가입자는 1월 1일부터 회사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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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광버스 봉화참사 뒤에도 과속·안전띠 미착용 여전
관광버스 운전자들의 안전 불감증이 지난달 21일 경북 봉화군 버스 참사 이후에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. 경북지방경찰청이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소백산.청량산 등 관내 주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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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해안 피서지 음주 운전 조심
휴가철 동해안 등 경북지역 피서지를 찾는 사람은 술을 한 잔이라도 마시면 핸들을 잡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하다. 경찰이 피서지 음주 운전 단속에 나섰기 때문이다. 경북지방경찰청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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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서지 음주운전 조심!
휴가철 동해안 등 경북지역 피서지를 찾는 사람은 술을 한 잔이라도 마시면 핸들을 잡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하다.경찰이 피서지 음주 운전 단속에 나섰기 때문이다. 경북지방경찰청은 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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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건 파일] 노래방 시설 관광버스 집중 단속
경찰청은 고속도로에서의 대형 사고를 막기 위해 10일부터 한달간 건설교통부와 합동으로 관광버스와 화물차의 불법 운행을 집중 단속한다고 9일 밝혔다. 단속 대상은 관광버스의 경우▶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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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금형, 과태료로 낮춘다
도로교통법을 위반한 사람들에게 부과하고 있는 벌금형이 상당 부분 과태료 등 행정처벌로 바뀌어 전과(前科)기록이 남지 않게 된다. 전환 대상에는 현재 3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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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약복용운전자 집중 단속
마약을 복용하고 운전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 경찰이 단속에 나선다. 경북지방경찰청은 8일 히로뽕 등 마약을 복용한 운전자들이 늘어 고속도로순찰대와 시.군 파출소 등에 마약 검사 시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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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 파일] 음주운전 추적 경찰 숨져
7일 오전 2시20분쯤 인천시 계양구 서운동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서운 분기점에서 인천 계양경찰서 소속 순찰차가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달아나던 차량을 뒤쫓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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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 마음만은 부 ~자예요
세밑은 언제나 아쉽다. 한 해 동안 좀 더 잘할 수 있었던 일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. 지키지 못한 결심도 마음을 어지럽힌다. 그래도 새해가 기다려지는 건 후회보다는 희망쪽으로 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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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쪽지
축제 기간 강경읍에는 자동차 1천1백대를 수용할 수 있는 무료 주차장이 운영된다. 젓갈축제만 보고 올 사람들에게는 대중 교통을 이용할 것을 권한다. 행사장 일대는 차가 막힐 것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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닉 놀테, 음주운전 혐의 체포
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가 목요일(현지시간) 공개한 경찰 기록사진 속의 닉 놀테. 영화배우 닉 놀테가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로 체포된 뒤 2천5백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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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로교통법 위반 481만명 사면 첫날 면허시험장·경찰서 북새통
정부의 특별 사면조치로 도로교통법 위반자 4백81만여명의 벌점 기록 등이 삭제되자 10일 전국 경찰서와 면허시험장은 운전면허증을 되찾거나 면허를 새로 따려는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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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사들 수면부족 심각하다
잠은 참 재미있다. 우리는 하룻밤에 7-8시간 자야한다고 배웠다.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조금 자고도 괜찮다고 하고, 어떤 사람들은 너무 많이 잔다. 버팔로 대학(Universit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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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속도 車路 위반 단속을
지난 설 연휴 때 경부고속도로 천안 부근에서 트레일러 차량과 귀성버스가 충돌해 인명 피해가 컸다. 사고 소식을 듣고 트레일러 차량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하지 않고 지정차로를 이용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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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승기네거리 운전조심" 인천지역 교통사고 최다
인천에서 지난해 교통사고가 제일 많이 발생했던 곳은 남구 주안동 승기네거리로 이곳에서만 무려 83건의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. 다음으로는 남구 주안동 석암네거리(81건)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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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음주운전 처벌 기준 완화를" 현직 법관 주장 논란
현직 판사가 음주운전 처벌 기준을 완화하고 단속 방식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. 대전지법 천안지원 설민수(薛敏洙.사진)판사는 26일 법원 내부 통신망에 실은 '음주운전 처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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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온라인 열린마당] 자동차문화 난상토론
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우리의 운전.자동차 문화에 대한 온라인 난상토론이 벌어졌다. 중앙일보 인터넷 사이트 조인스(http://auto.joins.com/UPBoard/li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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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온라인 열린마당] 자동차문화 난상토론
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우리의 운전.자동차 문화에 대한 온라인 난상토론이 벌어졌다. 중앙일보 인터넷 사이트 조인스(http://auto.joins.com/UPBoard/li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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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주운전중 2명 치사 미 한인 법정최고형 구형
[로스앤젤레스=연합]음주운전 사망사고를 낸 재미 한인 20대 여성에게 법정 최고형인 징역 13년8개월이 구형됐다. 로스앤젤레스 카운티(군)검찰은 19일 패서디나 지법에서 열린 선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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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비상활주로 구간은 '죽음의 아우토반'
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대황교동과 화성시 태안읍 진전리를 연결하는 국도 1호선 '비상활주로'는 운전자들 사이에 '한국의 아우토반'으로 불린다. 8차로인데다 신호등은 물론 중앙분리대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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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속도 역주행 경관 숨져
24일 오후 11시40분쯤 인천시 서구 경서동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상행선 17.7㎞ 지점에서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 崔모(34)경장이 탄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마주 오던 승용차를 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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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몸에 밸 때까지…" 교통단속 강력 드라이브
" '교통사고 왕국' 탈출에 파란 불이 켜졌다. " 올들어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의 4분의3으로 줄어들면서 경찰과 교통문제 전문가들이 보이는 반응이다. 경찰은 후진을 면치 못해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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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린 마당] 고속도 휴게소서 술 찾아
얼마전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저녁식사를 하려고 고속도로 안성휴게소에 들어갔다. 몇분 뒤 운전기사로 보이는 사람들이 큰 소리로 얘기하며 휴게소로 들어왔다. 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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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뷰] 나는 네가 지난 13일 금요일 밤에 한 일을 알고 있다(2000)
13일의 금요일밤 공포는 계속된다. 쭈욱~ 음주 운전 뺑소니는 세기가 바뀌어도 용서될 수 없다. 볼레미아 폴즈 고등학교에서는 인기 있는 학생들만 골라 살해하는 연쇄 살인 사건이 발